대우조선해양은 24일 파나마 DK MAritime S.A사의 증자에 참여해 주식 44만8500주를 46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대우조선해양의 DK MAritime S.A 보유주식은 74만7500주(50%)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