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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나흘만에 반등..보험株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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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날대비 4500원(2.08%) 오른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K, 메릴린치 등을 통한 매도주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CS,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받쳐주면서 상승세를 보기고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외국인과 외국계의 매도공세가 이어져왔다. 반면 기관은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였고 전날에도 21만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전날 삼성화재에 대해 신계약 성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6000원을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신규 설계사의 증원과 GA 등 기타채널에서의 역량 강화로 신계약 성장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8월말 교차판매 허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보험 대형주인 삼성화재의 이같은 반등을 보이면서 코스피 보험업종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이 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업종지수가 0.85% 오르고 있다.

    삼성화재 외에도 제일화재(1.98%), 코리안리(1.27%), 그린화재보험(0.72%) 등이 상승하고 있다. 흥국쌍용화재 및 삼성화재 우선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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