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 남편에게 "시간이 흐를수록...니가 참 좋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무대에서 활동중인 모델 혜박(23.한국명 박혜림)이 미니홈피에 자신의 웨딩사진과 달콤한 신혼생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31일 결혼식을 올린 혜박은 3년간 교제해온 남편과의 웨딩사진과 행복한 시간들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메이크업 부터 피로연까지 결혼과 관련된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혜박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체격으로 턱시도를 입고 행복한 미소로 혜박과 미소를 주고 받는 모습과 부부가 함께 춤을 추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을 3일 앞둔 지난 5월 28일 혜박은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시간이흐를수록...니가 참 좋아. 너없인 못살겠구나"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지난 7일 혜박은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예전과 다를게 하나두없는데, 이젠 서로에게 더 신중해지고,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더 아끼고 생각하게 되는거 같다"며 결혼 1주일차 심경을 밝혔다.
또 지난 14일에는 "꿈꾸던 결혼식을 이루게 됐다"며 "꽃두, 드레스두,반지두,음식두,자기턱시도두 내가 꿈꾸던그것이었구"라고 밝히며 행복했던 결혼식에 대해 회상했다.
한편, 혜박의 신랑은 178cm의 신장에 미국 LA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 박사 과정을 밟으며 골프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5월31일 결혼식을 올린 혜박은 3년간 교제해온 남편과의 웨딩사진과 행복한 시간들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메이크업 부터 피로연까지 결혼과 관련된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혜박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체격으로 턱시도를 입고 행복한 미소로 혜박과 미소를 주고 받는 모습과 부부가 함께 춤을 추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을 3일 앞둔 지난 5월 28일 혜박은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시간이흐를수록...니가 참 좋아. 너없인 못살겠구나"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지난 7일 혜박은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예전과 다를게 하나두없는데, 이젠 서로에게 더 신중해지고,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더 아끼고 생각하게 되는거 같다"며 결혼 1주일차 심경을 밝혔다.
또 지난 14일에는 "꿈꾸던 결혼식을 이루게 됐다"며 "꽃두, 드레스두,반지두,음식두,자기턱시도두 내가 꿈꾸던그것이었구"라고 밝히며 행복했던 결혼식에 대해 회상했다.
한편, 혜박의 신랑은 178cm의 신장에 미국 LA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 박사 과정을 밟으며 골프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