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비씨더스는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임시주주총회소집일자 변경설은 사실무근이며 7월3일 정상개최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임시직 이사들이 무효인 이사회결의를 하고 직무범위를 넘어설 의결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