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대상] (제조부문) 한국PLA‥완전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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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플라스틱 전문업체인 한국PLA(회장 신상태)는 2003년 옥수수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생분해 소재 'Nature Works PLA'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회사다.
이 회사가 대만 웨이몽사와 함께 공동개발한 PLA폴리백,PLA 발포 등은 100% 완전 생분해성 소재로,한국PLA의 'Nature Green'이라는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포장용기를 상당부분 대체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Nature Green의 생분해성과 퇴비화는 대만의 생명공학개발센터로부터 ISO 14855 및 CNS14432 인증을 받았고,대만 환경보호부가 발행하는 환경마크도 획득했다.
또 EU(유럽연합) 미국 일본 독일 및 개발도상국들이 공인하는 벨기에 OWS 시험도 통과했으며 'OK Compost'(EU),'Kompostierbar'(독일),'COMPOSTABLE'(미국),'Green PLA'(일본) 등의 국제 인증도 따내 품질을 검증받았다.
신상태 대표는 "영리 목적이 아닌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친환경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가 대만 웨이몽사와 함께 공동개발한 PLA폴리백,PLA 발포 등은 100% 완전 생분해성 소재로,한국PLA의 'Nature Green'이라는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포장용기를 상당부분 대체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Nature Green의 생분해성과 퇴비화는 대만의 생명공학개발센터로부터 ISO 14855 및 CNS14432 인증을 받았고,대만 환경보호부가 발행하는 환경마크도 획득했다.
또 EU(유럽연합) 미국 일본 독일 및 개발도상국들이 공인하는 벨기에 OWS 시험도 통과했으며 'OK Compost'(EU),'Kompostierbar'(독일),'COMPOSTABLE'(미국),'Green PLA'(일본) 등의 국제 인증도 따내 품질을 검증받았다.
신상태 대표는 "영리 목적이 아닌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친환경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