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라이머 커플, 또 결혼설? “아직 계획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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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커플 소유진과 라이머가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모 매체가 이들의 결혼 소식을 보도하면서 결혼설이 불거진 것.
특히 이들 커플은 지난 연초와 3월에 각각 올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바 있지만 강하게 부인, 일단락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또 다시 올 10월 결혼설을 불거지면서 기정사실이 아니냐는 의견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 또 다시 설로 끝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거론된 바 없다"고 반박하며 "둘이 연인사이이고, 결혼을 생각하고 교제중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은 계획은 세우고 있지 않다"고 사실과 다름을 못박았다.
소유진과 라이머 커플은 지난 2007년 소유진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라이머가 고정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공식 연인임을 발표하면서 여러번 결혼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모 매체가 이들의 결혼 소식을 보도하면서 결혼설이 불거진 것.
특히 이들 커플은 지난 연초와 3월에 각각 올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바 있지만 강하게 부인, 일단락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또 다시 올 10월 결혼설을 불거지면서 기정사실이 아니냐는 의견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 또 다시 설로 끝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거론된 바 없다"고 반박하며 "둘이 연인사이이고, 결혼을 생각하고 교제중이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은 계획은 세우고 있지 않다"고 사실과 다름을 못박았다.
소유진과 라이머 커플은 지난 2007년 소유진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라이머가 고정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공식 연인임을 발표하면서 여러번 결혼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