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인터넷쇼핑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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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설된 '사오린쓰(소림사.少林寺)' 인터넷 쇼핑몰이 종교의 상업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중국 경제관찰망이 23일 보도했다.
사오린쓰는 계열사 사오린환시디(少林 歡喜地)를 통해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왕(www.taobao.com)에 전문코너를 열었다.
타오바오왕에서 '사오린환시디'를 치면 전문점으로 들어가 무술수련 때 입는 수련복과 신발 및 사오린쓰 마크가 찍힌 티셔츠 등을 살 수 있다.
사오린쓰 무공이 담겨 있다는 '소림무공의종비급'은 9000위안(약 135만원)에 할인 판매되고 있다.
사오린쓰는 계열사 사오린환시디(少林 歡喜地)를 통해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왕(www.taobao.com)에 전문코너를 열었다.
타오바오왕에서 '사오린환시디'를 치면 전문점으로 들어가 무술수련 때 입는 수련복과 신발 및 사오린쓰 마크가 찍힌 티셔츠 등을 살 수 있다.
사오린쓰 무공이 담겨 있다는 '소림무공의종비급'은 9000위안(약 135만원)에 할인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