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나도 프리미어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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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08-2009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첼시 FC와 리버풀 FC 유니폼을 24일 출시했다.
파란색 첼시 유니폼(사진 왼쪽)은 지난 시즌과 달리 폴로 깃이 달렸고 첼시 자수와 새로 바뀐 로고가 심플하면서 고급스럽다.
붉은색 리버풀 유니폼(오른쪽)은 이전의 칼라가 없어지고 V자형 목 라인으로 깔끔하게 처리됐으며 리버풀 상징인 '리버 버드'를 황금색 자수를 이용,목 뒷면에 포인트로 넣었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리버풀 홈구장 앤필드 로드의 체크 깃발 문양을 목선 안감으로 덧댔다.
두 제품 모두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주는 클라이마쿨 원단으로 제작됐다.소비자 가격은 각각 6만9000원.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파란색 첼시 유니폼(사진 왼쪽)은 지난 시즌과 달리 폴로 깃이 달렸고 첼시 자수와 새로 바뀐 로고가 심플하면서 고급스럽다.
붉은색 리버풀 유니폼(오른쪽)은 이전의 칼라가 없어지고 V자형 목 라인으로 깔끔하게 처리됐으며 리버풀 상징인 '리버 버드'를 황금색 자수를 이용,목 뒷면에 포인트로 넣었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리버풀 홈구장 앤필드 로드의 체크 깃발 문양을 목선 안감으로 덧댔다.
두 제품 모두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주는 클라이마쿨 원단으로 제작됐다.소비자 가격은 각각 6만9000원.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