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생약 성분 발포성 소화액제인 '광동 까스원액'을 24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소화 촉진과 구토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계피 정향 등 10개 생약 성분으로 만들었다.

마실 때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