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4일 중국 쓰촨성 대규모 지진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증권업계에서 모금한 4억66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황건호 증협 회장,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