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디스플레이는 세라믹 관련 소재 업체인 계열사 세라트론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인지디스플레이 1 대 세라트론 0.6751678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 28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