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재활용 공장에서 한 종업원이 23일 폐기된 컴퓨터 모니터에서 다시 쓸 수 있는 전자부품을 골라내고 있다.

최근 크롬 등 희소 금속 값이 급등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는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