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대림건설 ‥ '죽전 빈센트힐'은 자체 브랜드로 승부하는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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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건설은 1983년 설립돼 약 25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작년 기준 연매출은 1019억원,순이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주로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도로 철도 상하수도 등 건설 토목공사를 맡아 시공해 왔다.
지금까지 대림건설이 진행했던 주요 사업으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판교~퇴계원) 확장공사,안성 제3지방산업단지 조성공사,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사업 제1공구 시설공사,경기체육고등학교 신축공사 등이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죽전 빈센트힐은 대림건설이 자체 브랜드로 승부하는 첫 작품이다.
지금까지 아파트 건설도 다수 해 왔지만 대부분 지자체가 시행하는 택지지구 등에 참여한 게 전부다.
빈센트힐이란 브랜드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로부터 따 왔다.
태양을 자신의 목숨처럼 사랑하고 일생 동안 햇빛이 가진 정열적인 색채를 화폭에 담아낸 고흐가 모든 가구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빛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단지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 붙여진 것.
대림건설은 장학사업 등 인재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04년 설립된 오담장학회의 경우 현재까지 120여명 학생에게 총 4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도서보급 운동을 통해 해외동포나 재소자,도서벽지에 책보내기 운동을 펼쳐 지금까지 16만8000여권을 책을 전달한 바 있다.
작년 기준 연매출은 1019억원,순이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주로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도로 철도 상하수도 등 건설 토목공사를 맡아 시공해 왔다.
지금까지 대림건설이 진행했던 주요 사업으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판교~퇴계원) 확장공사,안성 제3지방산업단지 조성공사,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사업 제1공구 시설공사,경기체육고등학교 신축공사 등이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죽전 빈센트힐은 대림건설이 자체 브랜드로 승부하는 첫 작품이다.
지금까지 아파트 건설도 다수 해 왔지만 대부분 지자체가 시행하는 택지지구 등에 참여한 게 전부다.
빈센트힐이란 브랜드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로부터 따 왔다.
태양을 자신의 목숨처럼 사랑하고 일생 동안 햇빛이 가진 정열적인 색채를 화폭에 담아낸 고흐가 모든 가구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빛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단지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 붙여진 것.
대림건설은 장학사업 등 인재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04년 설립된 오담장학회의 경우 현재까지 120여명 학생에게 총 4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도서보급 운동을 통해 해외동포나 재소자,도서벽지에 책보내기 운동을 펼쳐 지금까지 16만8000여권을 책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