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일본 워너홈비디오와 2억원에 'Rain 24시 DVD'를 일본에 독점적 판권을 제공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