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ㆍLG 등 ELW 15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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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6일 총 460억원 규모의 ELW(주식워런트증권) 15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KOSPI100 종목에 신규 편입된 미래에셋증권과 LG를 기초자산으로 한 콜 워런트(한국8259미래에셋증권콜, 한국8254LG콜)를 발행하며, 이 밖에 신한지주, 삼성전기, 우리금융, 삼성증권, 삼성SDI,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POSCO, SK텔레콤, 삼성전자 콜 워런트와 하이닉스, 신한지주의 풋 워런트가 상장된다.
한국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기초자산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해당 기초자산의 반등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콜 워런트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헷지를 원하는 투자자는 풋 워런트로 위험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 ELW전용 홈페이지 트루 워런트www.truewarrant.com)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업계 최초로 KOSPI100 종목에 신규 편입된 미래에셋증권과 LG를 기초자산으로 한 콜 워런트(한국8259미래에셋증권콜, 한국8254LG콜)를 발행하며, 이 밖에 신한지주, 삼성전기, 우리금융, 삼성증권, 삼성SDI,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POSCO, SK텔레콤, 삼성전자 콜 워런트와 하이닉스, 신한지주의 풋 워런트가 상장된다.
한국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기초자산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해당 기초자산의 반등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콜 워런트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릴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헷지를 원하는 투자자는 풋 워런트로 위험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 ELW전용 홈페이지 트루 워런트www.truewarrant.com)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