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경기도시공사‥광교신도시 개발 주도…경기도 서민 주거안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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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1997년 12월 출범한 경기도 산하 지방 공기업이다.
경기도 일대의 △택지개발 △서민주택 공급 △산업단지ㆍ관광단지 조성 사업 등을 맡고 있다.
도로ㆍ도시철도 등 교통 관련 시설의 건설ㆍ관리도 담당하고 있다.
중앙정부로 치면 주택공사나 토지공사,서울시로 치면 SH공사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경기도의 지역 균형 개발을 위해 1989년부터 한시적 조직으로 운영돼 오던 경기도 공영개발사업단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사업단의 기능과 자본금을 출자받아 출범했으며 지난해 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재 경기도가 '명품 신도시'로 추진 중인 광교신도시 개발을 경기도시공사가 주도하고 있다.
오는 9월 첫 분양을 앞둔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28만2000㎡(341만평)에 3만1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와 평택(고덕) 국제신도시 개발에도 토지공사와 함께 참여한다.
또 남양주 덕소,시흥 은행,고양 능곡지구 등 경기도 내 뉴타운 사업과 파주LCD,김포 양촌,오산 가장지구 등 산업단지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자연&'을 사용하고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용인 흥덕지구,김포 양촌,김포 장기지구 등에서 중소형 분양주택과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 일대의 △택지개발 △서민주택 공급 △산업단지ㆍ관광단지 조성 사업 등을 맡고 있다.
도로ㆍ도시철도 등 교통 관련 시설의 건설ㆍ관리도 담당하고 있다.
중앙정부로 치면 주택공사나 토지공사,서울시로 치면 SH공사 같은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경기도의 지역 균형 개발을 위해 1989년부터 한시적 조직으로 운영돼 오던 경기도 공영개발사업단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사업단의 기능과 자본금을 출자받아 출범했으며 지난해 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재 경기도가 '명품 신도시'로 추진 중인 광교신도시 개발을 경기도시공사가 주도하고 있다.
오는 9월 첫 분양을 앞둔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28만2000㎡(341만평)에 3만1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와 평택(고덕) 국제신도시 개발에도 토지공사와 함께 참여한다.
또 남양주 덕소,시흥 은행,고양 능곡지구 등 경기도 내 뉴타운 사업과 파주LCD,김포 양촌,오산 가장지구 등 산업단지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자연&'을 사용하고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용인 흥덕지구,김포 양촌,김포 장기지구 등에서 중소형 분양주택과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