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프트(3SOFT)는 25일 유상증자 결정을 취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불특정 다수 주주 및 투자자의 참여 확대와 이전 이사회의 임의 결정 사항에 대해 자금 조달 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3SOFT는 지난 9일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