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25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대림쏠라의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5714주(2.78%)를 1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