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한수양 "올 목표는 글로벌 기업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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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는 '글로벌 기업가치의 극대화'로 정했습니다."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은 한경 주거문화대상 베스트경영대상에 선정된 소감으로 올해 운영 목표인 △최고의 수주역량 확보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 △혁신 문화 정착 등을 실천해 글로벌화를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사장은 "수주역량 확보를 위해 분야별로 핵심 기술을 키워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설계ㆍ시공ㆍ구매 등 각 분야의 원가경쟁력을 높여 영업력의 비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회사 내부의 업무를 표준화하고 공정관리에 혁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원가부문의 경쟁력을 학보해 나가겠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한 사장은 현장 중시 경영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건설업종의 특성상 이익을 창출하는 원천이 현장인 만큼 경영철학의 최우선을 현장의 활성화에 두겠다는 것이다.
한 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건설업계의 환경에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을 중심으로 혁신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본부 안의 지원부문까지 이를 확대해 전사적인 혁신문화를 키워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은 한경 주거문화대상 베스트경영대상에 선정된 소감으로 올해 운영 목표인 △최고의 수주역량 확보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 △혁신 문화 정착 등을 실천해 글로벌화를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사장은 "수주역량 확보를 위해 분야별로 핵심 기술을 키워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설계ㆍ시공ㆍ구매 등 각 분야의 원가경쟁력을 높여 영업력의 비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회사 내부의 업무를 표준화하고 공정관리에 혁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원가부문의 경쟁력을 학보해 나가겠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한 사장은 현장 중시 경영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건설업종의 특성상 이익을 창출하는 원천이 현장인 만큼 경영철학의 최우선을 현장의 활성화에 두겠다는 것이다.
한 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건설업계의 환경에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을 중심으로 혁신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본부 안의 지원부문까지 이를 확대해 전사적인 혁신문화를 키워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