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25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스테파니 포레츠(프랑스)에게 강한 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가 2―0으로 이겼다.

/윔블던(영국)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