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산양전기는 지정된 고객에게 FPCB를 공급판매하기 위해 영업활동을 하고, 네트론은 생산 및 테스트를 하기로 계약을 맺었다"면서 "하지만 네트론이 중국 FPC제조사와 생산기본계약 체결했고, 아울러 무리한 조건을 내세워 제휴를 해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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