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 수목극 1위자리 지켜…네 남녀 러브라인에 시청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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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 11회가 수목극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일지매' 11회는 전국기준 2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2%를 기록한 KBS 2TV '태양의 여자'와 9.2%를 기록한 MBC '스포트라이트'를 제치고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일지매'에서는 용(이준기), 은채(한효주), 시후(박시후), 봉순(이영아)의 엇갈린 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들의 러브라인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방송이 나간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누가누가 커플이 될지 궁금하다"며 네 남녀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일지매' 11회는 전국기준 2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2%를 기록한 KBS 2TV '태양의 여자'와 9.2%를 기록한 MBC '스포트라이트'를 제치고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일지매'에서는 용(이준기), 은채(한효주), 시후(박시후), 봉순(이영아)의 엇갈린 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들의 러브라인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방송이 나간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누가누가 커플이 될지 궁금하다"며 네 남녀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