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하이텍은 26일 우크라이나 수출입협회와 업무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I.S하이텍이 생산ㆍ공급 가능한 휴대폰, 무전기, 전화기 등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 및 내비게이션 등을 우크라이나에 수출하고, 옥수수나 밀 등의 곡물자원과 철광석, 석탄 등의 자원을 한국에 들여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