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홍지호 “30kg 불었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KBS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연기자 이윤성 - 홍지호 부부가 출연 행복한 가정을 공개했다.
특히, 둘째 세빈이를 낳고 방송에 첫 출연하는 이윤성은 두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빈이의 100일 사진 촬영을 동행했는데 딸딸이 아빠 홍지호의 행복한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야무진 엄마 이윤성은 두아이를 낳고 30Kg가 불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며 '몸매는 아이를 낳기 전으로, 그리고 지금의 행복함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그리고 처음으로 세빈이를 떼어놓고 첫째 딸 세라와 세 가족이 떠나는 2박3일 일정의 여행에서 딸 세라를 위해 10kg감량이 남았음에도 불구 수영복을 입고 딸을 돌보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때로는 엄하게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 많은 아이로 키우고 있는 똑순이 엄마 이윤성. 하루 세끼 식사중 유일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저녁상은 직접 장을 보고 손수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주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항상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는 친정 엄마와 피곤에 지쳐 퇴근을 해도 항상 웃는 얼굴로 다독거려 주는 남편에게 방송을 통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나 2005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슬하에 첫 딸 세라양과 둘째 딸 세빈양을 두고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둘째 세빈이를 낳고 방송에 첫 출연하는 이윤성은 두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빈이의 100일 사진 촬영을 동행했는데 딸딸이 아빠 홍지호의 행복한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야무진 엄마 이윤성은 두아이를 낳고 30Kg가 불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며 '몸매는 아이를 낳기 전으로, 그리고 지금의 행복함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그리고 처음으로 세빈이를 떼어놓고 첫째 딸 세라와 세 가족이 떠나는 2박3일 일정의 여행에서 딸 세라를 위해 10kg감량이 남았음에도 불구 수영복을 입고 딸을 돌보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때로는 엄하게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 많은 아이로 키우고 있는 똑순이 엄마 이윤성. 하루 세끼 식사중 유일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저녁상은 직접 장을 보고 손수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주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항상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는 친정 엄마와 피곤에 지쳐 퇴근을 해도 항상 웃는 얼굴로 다독거려 주는 남편에게 방송을 통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나 2005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슬하에 첫 딸 세라양과 둘째 딸 세빈양을 두고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