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리조트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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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리조트 사업에 진출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천군동과 천북면 일대 895만㎡에 골프장 콘도 수목원 워터파크 등으로 구성된 복합레저시설 '블루모아 리조트' 건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에는 대지 39만㎡에 대형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빌라형 185실(151~246㎡형)과 타워형 108실(112㎡형)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빌라형만 선보인다.
분양가는 3.3㎡(1평)당 1200만~1300만원 선으로 실당 2계좌, 5계좌 방식으로 판매된다.
또 블루모아 리조트에는 골프장 2곳과 동양 최대규모의 수목원, 워터파크 등도 들어선다.
골프장은 디아너스CC와 블루모아CC로 구성된다.
(054)777-1580
태영건설 관계자는 "천군동과 천북면 일대 895만㎡에 골프장 콘도 수목원 워터파크 등으로 구성된 복합레저시설 '블루모아 리조트' 건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에는 대지 39만㎡에 대형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빌라형 185실(151~246㎡형)과 타워형 108실(112㎡형)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빌라형만 선보인다.
분양가는 3.3㎡(1평)당 1200만~1300만원 선으로 실당 2계좌, 5계좌 방식으로 판매된다.
또 블루모아 리조트에는 골프장 2곳과 동양 최대규모의 수목원, 워터파크 등도 들어선다.
골프장은 디아너스CC와 블루모아CC로 구성된다.
(054)777-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