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26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국내외 재해지역 이재민에게 제공할 긴급구호키트 3000세트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구택 포스코 회장과 윤남중 기아대책 이사장,백인규 포스코 근로자위원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