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조 간부 10여명과 김영기 인사담당 부사장 등 경영진은 최근 두바이와 이집트를 방문,해외 시장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박준수 위원장(맨 오른쪽) 등 노조간부들과 김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이 두바이의 '에미리트 몰' 전자제품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