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본지 6월26일자 A27면 코스닥시장 기업공시의 '전 대표 등 41억원 규모 횡령 혐의 발생' 회사는 '케이에스리소스'가 아닌 '케이엔에스홀딩스'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