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주최로 26일 오후 서울 정신여고에서 열린 '2009 대입 진학설명회'에서 설명회장에 입장하지 못한 학부모들이 비상 계단과 복도에 앉아 모니터를 통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