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장하성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는 27일 에스에프에이 주식 9만7875주(1.08%)를 추가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7.92%에서 9.00%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