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줄줄이 하락..미래에셋증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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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과 국제유가 급등에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조정을 받자 증권주도 대폭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10만7500원으로 4.01% 급락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6만5200원으로 2.83% 떨어지고 있다.
대우증권(-2.78%)과 우리투자증권(-2.79%), 현대증권(-2.66%), 동양종금증권(-3.66%), 유진투자증권(-3.45%), 동부증권(-3.45%), HMC투자증권(-3.85%)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액면분할(5000원→1000원)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이 10만7500원으로 4.01% 급락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6만5200원으로 2.83% 떨어지고 있다.
대우증권(-2.78%)과 우리투자증권(-2.79%), 현대증권(-2.66%), 동양종금증권(-3.66%), 유진투자증권(-3.45%), 동부증권(-3.45%), HMC투자증권(-3.85%)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액면분할(5000원→1000원)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