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제1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 초등교원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교총(제주도 제외)에서 관리직 1명,여교사 1명을 포함해 대한배구협회 등록 경력이 없는 선수 16명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하며 실제 경기에는 9명이 한 조를 이뤄 참여하게 된다.
패자부활전이 있는 토너먼트 형식으로,입상한 4개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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