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생님들 충남서 배구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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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사들이 출전하는 아마추어 배구 경기대회가 28일 충남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제1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 초등교원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교총(제주도 제외)에서 관리직 1명,여교사 1명을 포함해 대한배구협회 등록 경력이 없는 선수 16명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하며 실제 경기에는 9명이 한 조를 이뤄 참여하게 된다.
패자부활전이 있는 토너먼트 형식으로,입상한 4개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제1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 초등교원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교총(제주도 제외)에서 관리직 1명,여교사 1명을 포함해 대한배구협회 등록 경력이 없는 선수 16명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하며 실제 경기에는 9명이 한 조를 이뤄 참여하게 된다.
패자부활전이 있는 토너먼트 형식으로,입상한 4개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