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플로우는 27일 최대주주인 장문석이 소유주식 512만7650주와 경영권을 지엔비씨더스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18일 세종IB기술투자에 계약을 승계했지만 승계인이 계약해지를 통해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