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 e-편한세상①규모]대림산업, 광주 오포읍에서 248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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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81-1번지 일대에 지을 ‘광주 오포e-편한세상’아파트 248가구를 분양한다.
‘광주 오포 e-편한세상’은 29,533㎡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13~15층 규모로 총 6개동으로 구성된다. 크기별 아파트 가구수는 ▲160㎡(옛 48평형) 58가구 ▲161㎡(48평형) 60가구 ▲193㎡(58평형) 13가구 ▲194㎡(58평형) 117가구 등이다.
전 평형이 40평이상의 대형평형으로 구성되어 고급주거타운으로 개발이 될 계획이다. 오포 e-편한세상이 위치하고 있는 신현리 일대는 신현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곳이다. 향후 약 55만㎡의 계획지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신흥 주거타운로 부각될 전망이다.
자연 지형을 고려한 데크 설계와 44%에 이르는 조경면적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용적율은 149%에 불과하다. 대림산업이 특허권을 갖고 있는 시스템창호와 LED조명을 채택해 기존 주택보다 에너지를 30% 줄일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0만원이며 계약금 5%를 받는 다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청약은 6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이고, 계약은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루어진다. 입주는 2010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내 주택전시관 4층에 있다. 문의: 031)717-24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광주 오포 e-편한세상’은 29,533㎡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 13~15층 규모로 총 6개동으로 구성된다. 크기별 아파트 가구수는 ▲160㎡(옛 48평형) 58가구 ▲161㎡(48평형) 60가구 ▲193㎡(58평형) 13가구 ▲194㎡(58평형) 117가구 등이다.
전 평형이 40평이상의 대형평형으로 구성되어 고급주거타운으로 개발이 될 계획이다. 오포 e-편한세상이 위치하고 있는 신현리 일대는 신현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곳이다. 향후 약 55만㎡의 계획지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신흥 주거타운로 부각될 전망이다.
자연 지형을 고려한 데크 설계와 44%에 이르는 조경면적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용적율은 149%에 불과하다. 대림산업이 특허권을 갖고 있는 시스템창호와 LED조명을 채택해 기존 주택보다 에너지를 30% 줄일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0만원이며 계약금 5%를 받는 다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청약은 6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이고, 계약은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루어진다. 입주는 2010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내 주택전시관 4층에 있다. 문의: 031)717-24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