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문화관광 홍보 및 마켓팅 대행업을 하는 인터트러블넷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인터트러블넷은 지난 24일 설립됐으며, 구천서씨와 홍 소니아(Hong Sonia)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