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바이오텍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엔알디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새 상호는 다음달 31일 분할 이후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