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트창투는 이 회사가 투자한 엠게임, 에스앤에스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바이넥스트창투는 조합 등을 통해 엠게임 보통주 1.68%, 에스앤에스텍 보통주 2.01%, 우선주 4.31%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