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소스는 보통주 3244만3500주와 우선주 35만685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려던 유상증자 계획이 청약과 납입이 이뤄지지 않아 불성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권주에 대해 추후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