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보유목적을 변경함에 따라 제일화재 보유지분율이 기존 11.47%에서 9.12%로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