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년간 북한 핵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영변의 원자로 대형 냉각탑이 27일 오후 폭파되고 있다.

이 장면은 미국의 CNN과 한국의 MBC 등 5개국 언론사를 통해 전 세계에 녹화 방영됐다.

(평양=교도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