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다니엘 헤니가 27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영화배우 김아중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마이파더’로 신인남우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여우들 드레스 최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