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알렉스, 한때 몸무게 80kg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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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몸매로 알려진 알렉스가 한때 몸무게가 80kg에 육박한 사실을 고백했다.
알렉스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고백한 것.
알렉스는 현재 몸무게가 70kg정도라고 밝히며 "한때는 80kg에 육박했었다. 처음 클래지콰이를 결성할 당시에는 지금의 모습과 달랐다."라며 "머리를 빡빡 깎고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녔고, 지금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는 이어서 호란에 대한 첫 느낌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 호란이 판초 같은 걸 두르고 있어서 그때는 무서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신애와 함께 커플로 출연중인 알렉스는 로맨스가이로 인기를 듬뿍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렉스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고백한 것.
알렉스는 현재 몸무게가 70kg정도라고 밝히며 "한때는 80kg에 육박했었다. 처음 클래지콰이를 결성할 당시에는 지금의 모습과 달랐다."라며 "머리를 빡빡 깎고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녔고, 지금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렉스는 이어서 호란에 대한 첫 느낌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 호란이 판초 같은 걸 두르고 있어서 그때는 무서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신애와 함께 커플로 출연중인 알렉스는 로맨스가이로 인기를 듬뿍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