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해양심층수 얼음과자 입력2008.06.29 19:42 수정2008.06.30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가 29일 해양 심층수로 만든 얼음 과자 '고드름 블루마린 레몬맛'(150㎖.1000원)과 '고드름 블루마린 스포츠'(200㎖.1500원)를 출시했다.동해안 1032m에서 채취한 심층수를 얼려 만든 얼음 제품으로 직접 먹거나 칵테일 및 팥빙수 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IRA 폐지하면 한국 배터리 업계 '쥐꼬리 흑자'도 사라진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신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를 폐지하거나 축소할 경우 한국 배터리 산업의 기대이익 상실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산업연구원은 24일 발표한 '글로벌... 2 에이럭스-해양드론기술 협력 MOU 체결…“국내 드론 생태계 확장 박차” 드론 전문 기업 에이럭스(대표 이치헌)가 해양드론기술과 국내 드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3 기아, '매출 100조 시대' 열었다…역대 최고 실적 경신 [종합] 기아가 사상 첫 연간 기준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선진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호황과 고부가가치 차량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올렸다.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