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는 3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 51주년(7월1일) 기념식을 갖고 올해 상반기 뛰어난 성과를 올린 4개 팀,18명의 직원에게 공로상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