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주택담보유동화 증권 67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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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한 주택담보유동화증권(RMBS)을 해외에서 6억7000만달러(약 6756억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RMBS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판매한 고정금리 모기지론을 기초 자산으로 해 발행됐으며 무디스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평균 만기는 3년6개월이며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로 5억달러,홍콩 달러로 13억달러어치가 발행됐다.
조달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서 0.5%포인트를 뺀 수준으로 은행채 발행 금리에 비해 0.9%포인트가량 낮다.
이번 RMBS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판매한 고정금리 모기지론을 기초 자산으로 해 발행됐으며 무디스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평균 만기는 3년6개월이며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로 5억달러,홍콩 달러로 13억달러어치가 발행됐다.
조달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서 0.5%포인트를 뺀 수준으로 은행채 발행 금리에 비해 0.9%포인트가량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