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지난 5월 당기순이익이 32억5100만원을 달성,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3.1%와 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8억원과 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6%와 12.1%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