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 판화과 개설 2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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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 미술학부가 판화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해 2~8일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 본관 1~3층에서 '성인식장'이라는 주제로 그룹전을 연다.
이미 졸업한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팀을 이뤄 만든 판화 작품 200여점이 전시될 예정.
역량있는 작가들과 새내기 판화가, 대중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취지의 전시회다.
기존 판화 형식을 과감히 깨뜨린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판화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를 기획한 서정희 교수는 "판화에 대한 장르적 경계가 무너지면서 판화의 전통적인 매력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려는 작가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라면서 "한국 현대판화의 미래와 그 단면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02)733-6469
이미 졸업한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팀을 이뤄 만든 판화 작품 200여점이 전시될 예정.
역량있는 작가들과 새내기 판화가, 대중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취지의 전시회다.
기존 판화 형식을 과감히 깨뜨린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판화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를 기획한 서정희 교수는 "판화에 대한 장르적 경계가 무너지면서 판화의 전통적인 매력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려는 작가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라면서 "한국 현대판화의 미래와 그 단면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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