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리프, 감사의견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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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법인 휴리프는 30일 2007회계연도 재무제표의 외부감사 결과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03억200만원과 363억5600만원을 기록하면서 차입금 상환과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03억200만원과 363억5600만원을 기록하면서 차입금 상환과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