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네오쏠라는 전 거래일보다 90원(11.84%) 내린 67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오쏠라는 지난주말 장마감 이후 2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및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3448만여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