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이앤티 프리보드 신규지정..다음달 3일 매매 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증권업협회는 30일 ㈜연우이앤티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 다음달 3일부터 2007년말 현재 주당순자산가치로 산정된 385원에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우이앤티는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통신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SLIC 및 COIC등이 주력 제품이며, 자가영상방범장치(X-Cop) 제품화를 준비중이다.
발행 주식수는 200만주(액면가 500원), 주주수는 18명이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김창세 외 4명(지분율 58.19%).
이 회사는 총자산 31억원에 부채 23억원, 자본금 10억원, 자본총계 8억원으로 자본이 일부 잠식된 상태.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억원과 3억원이었다.
한편 연우이앤티를 포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2개社 (벤처 22社, 일반 40社)가 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연우이앤티는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통신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SLIC 및 COIC등이 주력 제품이며, 자가영상방범장치(X-Cop) 제품화를 준비중이다.
발행 주식수는 200만주(액면가 500원), 주주수는 18명이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김창세 외 4명(지분율 58.19%).
이 회사는 총자산 31억원에 부채 23억원, 자본금 10억원, 자본총계 8억원으로 자본이 일부 잠식된 상태.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억원과 3억원이었다.
한편 연우이앤티를 포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2개社 (벤처 22社, 일반 40社)가 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